긴긴 드래곤볼을 끝내가는 중이며, 이제 막바지인거 같습니다.
1. 가장 먼저 구매한게 메인보드 Gigabyte Aorus Elite Ax 였습니다.
작년 10월 달러 강세 때문인지 비싼 메인보드 가격 때문에 판매가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잘 팔릴거 같은 메인보드가 특가 판매를 잘 하지 않는데, 운 좋게 좋은 타이밍에 구매했습니다.
당시 가격에서는 1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었습니다.
게다가 기가바이트에서는 사은품으로 DDR5 증정 이벤트까지 진행해서 무료로 받았습니다.
국내 AS는 받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램은 초기 불량 외에는 고장이 안나니까 무료로는 감지덕지라고 생각합니다.2. 5600 클럭에 32-40-40-72 1차 타이밍만 잡고 사용하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서 램 업그레이드를 해보았습니다.
패트리어트에서 (하이닉스 A다이 언락) 출시 특가로 거의 50%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3. 오버클럭
DDR5 5600을 설치하고, 바이오스에서 설정없이 사용하면 5200 클럭으로 인식합니다.
4. 4종의 게임별 벤치마크입니다.
사용한 컴퓨터 시스템 사양입니다.
CPU : AMD RYZEN 7900
M/B : GIGABYTE X670 AORUS ELITE AX
RAM : DDR5 5200 대 6000
VGA : SAPPHIRE RX 6700 XT
PSU : EXCEL CLASSIC FULL MODULAR 700W
SSD : SAMSUNG 970 EVO SSD 1TB
CPU쿨러 : darkFlash TWISTER DX-360
PC케이스 : 써멀테이크 Core P3 TG
레드 데드 리뎀션 2
칼리스토 프로토콜
호라이즌 제로 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레드 데드 리뎀션 2
평균 FPS는 동일하고, 최소 FPS는 높아지고, 최대 FPS는 낮아졌습니다.
플레이시 렉이나 미세한 끊김을 방지하는데는 최소 FPS가 얼마나 방어가 되느냐인데, 2개의 게임에서는 효과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1% Low FPS까지 같이 측정했다면 이 보다 더 벌어졌을것으로 예상되나 측정해보지 않은것이 아쉽습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벤치마크에서 평균 1프레임 차이 밖에 없어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벤치마크 시스템을 지원하는건 좋은데, 너무 정보가 없어서 아쉬운 결과입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
벤치마크에서 최소, 최대, 평균 FPS가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CPU, GPU 사용량을 보면 램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 유리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가 3060인데 높은 사양의 그래픽 카드로 변경할 경우, 성능 차이가 벌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컴퓨터 부품 중 가장 고가에 해당하는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할 생각하니 급 우울해집니다.)
AMD 라이젠이 램 오버클럭에서 큰 효과를 누리기는 힘들다고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은데,
램 오버클럭후 Low FPS가 방어가 잘 되어서 그런지, 실 게임에서 끊김없이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느꼈습니다.
AMD 라이젠 시스템에서 고수율 램을 뽑기 하는건 돈 낭비 느낌은 있겠지만, 부담없는 비용선에서 투자한다면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램을 특가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그런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