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과자를 겹겹이 크림과 함께 먹는 웨하스는 아주 맛있는 과자이죠!
해태에서 나오는 딸기 웨하스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마도 이런 종류의 웨하스가 가장 익숙하게 느껴질겁니다.
딸기의 색상인 빨강을 잘 보여주는 색상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림상으로는 크림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영양정보와 재료명이 뒷면에 적혀 있습니다.
50g인데 칼로리가 245kcal이군요.. 꽤 높은 칼로리를 보여줍니다.
봉지를 뜯으면 딸기향이 느껴지면서, 다시한번 포장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빨간띠를 뜯으면 그대로 뜯어져서 편리합니다.
과자통에 담아봤습니다.
택배로 주문했더니 일부 부서진 상태입니다.
웨하스가 확실히 부서지기 쉽다보니 택배에는 좀 취약하긴 합니다.
부스러기도 많이 나오는군요.
옆면의 크림은 그래도 그림처럼 제법 있어보입니다.
향은 딸기 잼과 같은 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북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부드럽지는 않지만 단단하지 않고, 바삭해서 씹을때 식감은 좋은편에 속합니다.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먹는 양을 조절해야할것 같지만,
하나 뜯으면 순식간에 다 먹게 되는것 같은 웨하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