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인 삼양 별뽀빠이입니다.
어릴때에 먹었었던 과자였는데, 마트에 오랜만에 눈에 띄길래 집어봤습니다.
72g 4봉이 하나의 세트로 1+1 가격이 할인해서 3,000원이었습니다.
개당 375원에 구매한셈입니다.
같은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뽀빠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별사탕이 주인공입니다.
영양정보입니다.
재료명과 소재지가 적혀 있습니다.
별사탕과 함께 섞여 있는 과자입니다.
더 근접해서 찍어봤습니다.
별사탕이 적지 않아서 과자와 함께 달달하게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옛날에 먹어봤던 그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래전이기도 하고, 그동안 입맛도 변해서 이맛이야 라고 할수가 없죠.
그래도 일단 맛 자체는 좋았습니다.
달달한 별사탕을 씹으면서 과자가 씹히는 느낌이 좋았고,
너무 단단하지도 않아서 씹는맛이 좋습니다.
먹다보면 한봉을 금새 다 먹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