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데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집에 있었어요. 둘째는 이번에도
중장비 장난감을 사줬어요.
첫째는 시나모롤 인형을 얘기하더니 결국은 스티커 만드는걸 샀네요.
사자마자 집에서 바로 만들기 시작했네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샤브샤브를 저녁에 식사를 했네요.
다른 종류도 있어서 가져와서 먹었어요.
초밥도 있어서 가져와서 먹었어요.
튀김이나 스파게티, 만두도 먹었어요.
가장 중요한 샤브샤브를 먹을때 해산물도 같이 있어서 같이 끓여서 먹었어요.
마무리는 죽을 끓여서 먹었어요.
육수를 줄여서 끓여줬네요.
밥이랑 김, 참기름, 버섯, 당근을 같이 넣고 끓여줬어요.
계란을 넣고 익을때까지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계산을 한 후에 나올때 보니 재료소진이 붙어져
있어서 오늘 손님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날 하루도 지나가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