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으로 쭉 기온이 올랐는지
태양은 뭐 당연하게 뜨겁고
땀도 쭉쭉 흘러내리고
그와중에도 바람은 제법 시원하더니
어둠으로는 더욱 시원한 것이
아 다닐 맛이 이제야 나는군요^^
그래도 한낮 기온이
너무 일찍 오르기 시작은 아닌지^^
모처럼 LPGA에서 태극낭자의 우승 소식이!!
고진영 선수가 막판 따라잡기에 성공하면서 연장전까지
결국 연장전에서 교포선수인 이민지 선수에 앞서며 우승!!
올시즌 태극낭자 2승을 모두 고진영 선수가 거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