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차량 통행이 많으면 오존이 안좋아 진다고 하는데
올해는 더위가 빨리와서 벌써 오존 경보가 나오네요.
미세먼지 하고는 다르게 마스크 쓴다고 막을수도 없고
그냥 피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차량 통행이 많은곳은 가급적 거리를 두고 오후 2~5시 사이가
오존이 많아서 가급적 그시간대 외출은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오존이 호흡기와 눈에 염증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저녁이나 밤에 오존 농도가 낮으니 그때는활동하기 괜찮은것 같은데
이렇게 할려면 어렵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