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한 사람들 찾아보는 것이 이제는 손에 꼽을 정도인 것은 당연하고
갑자기 급하게 오른 낮기온에도 불구하고 야외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은
단지 행사가 많은 5월 때문만은 아닌 것 같고
역시나 코로나 종료 선언이 미치는 영향력인지
무튼 땀을 뻘뻘 흘려도 그 이유가 달라서인가
그들이 흘리는 땀에서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은 단순 부러움이려나^^
오늘도 어둠으로 바람이 제법 시원해지니 다행^^
낮으로는 이제 바람에도 열감이 실려서 힘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