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에 보내는 하루였네요.
자외선으로 인해서 얼굴이 흰색은 아닌.....
빨갛게 익어버린....거 같네요.
아침에 나가기 전에 내장고 얼음 만들려고 깨끗하게 씻어놓고 나갔다가...
저녁에 와서 생수 물로 아이스각에 물을 채워놓고 넣어 놓았네요.
이젠 아이스커피도 가능하네요. ^.^
수요일 즐겁게 시원하게 보내셨기를 바라오며...
토끼풀의 꽃으로 어린시절에는 시계도 만들고 꽃반지도 만들었던 기억에 살포시~
네잎클로버는 아니 보이겠죠. 찾는데 투자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밭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살짝이 한장...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