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어제만큼 더웠던것같습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반팔입기엔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와 오늘 기온을 보면 이젠 긴팔티셔츠도 덥게만 느껴지네요
일을 마무리 하고 집에 오니 몇일전에 특가로 구매한 어머니 운동화가 도착했어요
아디다스 운동화를 배송비 포함 23000원으로 판매하길래 구매했는데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였습니다
내일은 일기예보를 보니 비소식이 있네요
비가 내리고나면 기온이 조금 내려갈려나요
디피지만 조금 돌아보고 수요일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