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네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었던 시간...
점심 시간쯤에 그냥 좀 걸을까 싶어서...
우산을 들고서 좀 거닐었던 하루네요.
하늘은 먹물을 흩어 놓은 것처럼 수묵화를 그려놓은...
마음도 그기에 그려진것 같았네요.
공기계가 KT나 SKT 또는 LG U+ 로 나오는 거면 그쪽으로 신규개통을 해야하나요?
궁금해서 살포시 ~
이 시간은 따뜻함이 필요한 거 같아요.
즐거움이 있었던 목요일 하루였기를 바라오며....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