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보슬보슬 오는 중에도 시장에 갔다왔습니다
비가 많이 내릴때가 아니여서 큰 불편함은 없었네요
오늘도 시장 다녀오다 버거킹에 들러 햄버거 하나를
뚝딱하고 왔습니다 ㅎㅎ
어머니와 함께 버거킹 가는 것도 솔솔하니 재미가 있네요
집에 돌아오니 제가 주문한 꽃이 도착해 있더군요
저번 어버이날에 주문한 꽃이 아직 싱싱하게 남아있어 이번엔 장미꽃을 위주로 ^^
내일은 어머니를 모시고 치과에 가야하는 일정이라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되어 디피지만 조금 돌아보고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목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