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린이?입니다.
대회 나가는걸 목표로 열심히 즐기고 있어요.
매주 2회 레슨받고, 2회 이상은 추가로 볼치러 나가요.
완전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백화점에서 18명만 전미라 강의 받는다길래 신청해봤어요.
지금 레슨 받는 곳도 열정으로 알려주시지만 또 새로운걸 배우거나 잘못된 자세등 잡아줄 수도 있으니 신청해봤어요. 선착순 신청인데 그래도 18명 안에 들어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50분 강의로 들었는데 1대1로 두어번 볼 치는거 봐줬으면 좋겠네요.
지금 1년 넘게 치고 있는데 아직 대회나갈정도는 실력이 아니라서 태린이로 칭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