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날씨가 흐려서 시내에 갔었네요.
공기계로 폰 개통 해볼까 싶어서....
첨에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아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분 이상 걸어서 kt 플라자에 갔더니... 알뜯폰은 아니되고....
제일 가격이 적은게 3만3천 이라고....
몇군데 알아볼겸 또... 이젠 우체국에 갔더니... 요금제 표를 보여주더라구요....
앉아서 보았는데 이건 설명이 없으면 알 수가 없는... 30분 가량을 우체국에 앉아서...
있다가 그냥 나와 바렸네요.
또 무작정 걷기 시작... 비는 약간 날리는 편이었기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곳은 LG U+ 설명은 잘 해주더라구요.
근데 무약정에 제일 요금이 작은게 4만4천... 1년 약정하면 3만3천... 이라고 ...
개통해도 10일 이용하고 정액요금이 나가는게 조금은 부담스러워서 일단은 나왔네요.
오후 2시30분쯤 버스가 와서 집으로~
옷 갈아 입고서 작업장으로 가서 생각 없이 손이 가는대로 작업...
오늘은 그렇게 보낸 하루네요.
하늘도 내 마음을 다 풀어 놓지는 못 하겠다 싶은....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