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육점에서 만들어 파는 수제 떡갈비를 사 왔습니다. 냉동 떡갈비 제품들은 단 맛이 강해서 많이 먹기 불편한데 동네 정육점에서 만들어 파는 떡갈비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알맞게 섞고 단맛이강하지 않아서 자주 사 먹고 있습니다.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떡갈비가 타지 않도록 뒤집개로 뒤집어가며 가스 약불에서 구웠습니다. 스텐 접시에 상추 2장 깔고 그 위에 떡갈비를 올린 다음 파프리카를 담았습니다. 밥 한 그릇과 열무김치, 두절새우볶음과 잔멸치볶음, 김조림, 콩나물무침을 반찬으로 곁들여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떡갈비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솜씨자랑
떡갈비 구워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2023.05.20. 2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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