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엔 밖에 볼일이 있어서 돌아다녔는데 강렬한 태양때문에 너무나 덥더군요
바람이 불어도 그렇게 시원하다는 느낌이 없었고..... 땀을 제법 흘렸네요
볼일 다보고 돌아오는 길엔 분식집에 들러 순대를 구매해 집에 와서 저녁 대신 먹었습니다
해가 지고 나니 바람이 불어 시원하네요
최고온도는 22도라고 하던데...... 체감온도는 22도가 아닌것같던데...
조금만 더 있으면 낮의 열기가 밤에도 계속되는 진짜 무더운 여름이 될것같아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올여름 선풍기로 견디어 내려면 정말 아찔하네요
이제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토요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들 토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