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중에 한가지 일을 마무리하고 점심을 나가서 먹었네요. 만두도 같이 주문해서 먹었네요.
오늘 점심 메뉴는 닭칼국수입니다. 큰 닭다리 한개가 같이나왔는데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했네요.
밥을 먹었으니 커피도 한잔해야죠. 다시 사무실에 들어가서 나머지 하나도 마무리를 했네요.
퇴근길에 저도 밥을 먹었으니 차에도 밥을 줘야겠죠? 기름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자동차도 밥을 먹어야 달릴 수 있죠.
기름을 넣어줬으니 다음으로는 세차를 해줬네요. 모닝도 그동안 세차를 못해줘서 깨끗하게
해줘야죠.
세차를 끝내고 나니 차가 깨끗해졌네요. 다행히 아직 생활기스나 긁힌 곳은 있어도 도장면은
괜찮은거 같네요.
측면에서 봐도 깨끗하네요. 썬팅을 바꿔주고 싶긴한데 와이프가 더 이상 이차에는 돈을 들이지 말라고해서 나중에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저녁으로는 든든하게 삼겹살을 먹었네요. 고기는 언제먹어도 맛있죠.
오늘은 고추장아찌도 같이 먹으니 조합이 좋네요.
주말 마무리는 복분자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 시작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