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몸이 별로여서 늦게서야 오늘은 일을 했네요.
무릎 끓고서 봉지를 씌우는게 제일 고난이네요.
위보다는 아래쪽이 많은 경우라서요.
오늘은 별로 많이 못 했던 하루....
한 나무에 현재는 250개 정도 봉지가 들어갔네요.
큰 걸 원하면 더 줄여야 하는데....
배도 이상하게 아프고 6시 20분쯤 집으로 왔네요.
수요일 하루도 즐거움이 많으셨을거라 믿으며....
DGP 활동 아프다보니 많이 소홀했던 거 같아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