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렸지만... 눈치가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동네 사람들에게는 제가 하는 모든게 부족해 보이나 봅니다.
열심히 내 능력에서 하고 있는데 부족해 보이나 봅니다.
그냥 넋두리 하는 오늘이네요.
눈치보며 살아가야하는 세상 정말 힘드네요.
그냥 오늘도 열심히 달렸구나 라고 이해 해주면 안되는 세상인가봐요.
승용 예초기로 오늘 밭을 잡초를 제거 했네요.
아직까지 봉지 씌우기는 더딘 하루 였던 거 같아요,
오디가 빨갛게 익어가네요.
오늘 하루 그렇게 보낸 하루네요.
그냥 전 누굴 만나든 오늘 고생했다. 라고 말 해 주고 싶은데...
연배가 높으신 분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나봅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