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윗분들이나 동료들이 저를 유독 잘 챙겨줌.
괜찮다고해도...
회식때
과장님이 저를 잠깐 불러 제차로 데리고 가더니...
음식점 고기가 맛있다고 집사람과 먹으라고 저만 고기를 포장해줌.
다른 직원 보면 안된다고 빨리 트렁크에 넣으라고 함.
여기까지 OK.
근데.... 회식비 일부 ㄷ
왜이러는걸까요...
회식때 2
저를 위한다고 제가 가고 싶은 음식점 픽하라고 함.
집 1분컷 음식점을 회식장소로함.
번개 회식일때 업체까지 오는데 제가 안되면 취소하고 다른날로 다시 잡음....
대체 너무 부담스럽게 왜그러는 걸까요?
명절때
팀장님이 따로 불러서 윗분들 선물살때 니껏도 샀다고 챙겨줌.
부담스럽게... 어떻게해야 할까요...
평소때
자꾸 운동도 같이하자.
부부끼리 모임도 같이 하자.. 이런 윗분들이 많음..
어떻게 잘 거절해야 할까요?
님들도 회사 이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