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동안도 일을 안하고 있었던건 아니고 주말 출근이나 야간 작업 등이 있긴 했지만 그때 그때 일정에 따라 몰리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수준이었지만, 오늘 올해 수행해야 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수행을 위한 투입이 연휴 끝나고 부터 시작으로 결정되었네요.
이제 여유를 좀 부려볼 틈이 없어지나 봅니다. 그러니 이번 연휴를 제대로 즐겨 보아야 겠네요.
뭐! 6월 중순에 이틀간은 교육을 하러 가야해서 빠지긴 하겠지만 ...
어째거나 이제 12월 초까지의 빡센 일정이 본격 시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