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하늘도 하늘이 멋진 하늘이었네요. 하지만 저는 출근을 했네요.
예전에는 주말에 출근을 하면 이것저것 정리를 했었는데 요즘은 주말에도 업무가 밀려서
바쁘네요. 누구나 그렇듯이 일은 하기 싫네요.
오전만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열무비빔밥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진짜 맛있었네요.
점심을 먹고도 오후에 출출해서 사라다빵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오후 늦게 피곤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하니 피곤이 풀리는거 같았네요. 아 물론 기분탓이겠지만요. 연휴 첫날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