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주말 연휴 별 다른 계획 없이 집콕의 생활이지만 나름 쉴수도 있으면서
좋은 하루인거 같습니다. 내일은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다녀와야 하는 날이라
이것저것 준비도 좀 하고 유튭 조금 보다가 졸음이 오면 자야 될 거 같습니다.
소라 과자만 매번 먹다가 이번에는 어머니도 좋아하시는 김맛나 과자도 몇봉
구매해서 먹어보니 여전히 고소하니 맛있는 간식이네요.
내일 서울과 강원도는 오전에 비가 그치면서 폭염이 예보 되어있다고 하네요.
더위에 대비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