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이 잡곡밥에 계란후라이와 파프리카를 담고 개인용 찬 그릇에 콩나물무침, 깍뚜기와 배추김치, 멸치볶음과 두절새우볶음, 어묵볶음을 담고 물김치도 한 그릇 담아줘서 혼자서 식사했습니다. 꾸준하게 약 먹고 물을 의도적으로 많이 마셨더니 열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체온을 재보니 36.8도로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열이 떨어지니 입맛이 돌아와서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격리 기간 동안 외출은 금지이기 때문에 집안(제방)에만 있다 보니 활동양이 줄어들다 보니 더북한 느낌이 들어서 하루 3끼 식사를 평소 보다 약간 적게 먹고 간식은 일절 먹지 않고 있습니다.
솜씨자랑
오늘도 동생이 차려준 반찬으로 혼자 저녁 식사 했습니다.
2023.05.28. 2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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