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용중인데 약정할인기간이 끝나 알뜰폰으로 이동하려니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고 아직 쓰고 있는 폰이 배터리도 상태가 좋아 그냥 1년 약정으로
다시 연장했는데 오랜만에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이젠 사람이 아닌 AI 상담사가 연결되고
다 처리해 주네요.
인식률이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모르거나 궁금한 부분을 전처럼 사람대 사람의 연결이
않되는 점이 아쉽지만 확실히 이젠 AI가 대세인지라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갈수록 사람들 일자리가 줄어들것 같은 생각도 들고 아직은 좀 여러모로 좀 어색하다는
느낌도 드는 경험이었고 모두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