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정리를 하고 출근한다고
몇분 늦게 집에서 나서서 연비가 그냥
그랬네요.
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많았네요.
오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점점 의욕도 없어지고 일을
하기가 싫어지네요.
오전도 금방 지나가버려서 점심을 먹었네요.
야근을 위한 저녁을 먹었는데 그냥 배고파서 먹었네요.
오늘은 특히 더 일하기가 싫어서 저녁에 멍 때리다가
몇가지 정리하고 퇴근했네요.
퇴근길에 주유를 했는데 며칠전보다 1원내렸네요.
자동차한테도 밥을 줘야죠.
6월의 첫날도 퇴근 후에 아이스티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