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아너가 반도체 설계 자회사인 '상하이 아너 지능 기술 개발'을 설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는 반도체 설계 자회사인 쩌쿠를 폐업한바 있는데 아너는 새롭게 설립을 했네요.
화웨이의 서브 스마트폰 브랜드에서 독립한 아너가 설립한 반도체 설계 자회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런지 궁금하네요.
여러 중 스마트폰 업체들이 자체 AP 설계를 위한 노력들을 하고는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