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연비가 좋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많았는데 도착하니 해가 쨍쨍했었네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했었는데 라디오 퀴즈에 문자를 보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오전에 일을 하다가 결재를 받고 갔다오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오후에 다른 일을 마무리하고 야근을 위해 저녁을 먹었네요.
음료수도 새로 샀길래 한잔 마셨네요.
퇴근길에 연비는 출근길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네요.
집에 오니 부추전이 있어서 먹었더니 맛있었네요.
수박도 있어서 시원하게 먹으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