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뜨자마자 뜨거운 열기는 강렬했네요.
점심을 지나서 3시가 넘어갈때 천둥소리만 울렸네요.
비구름과 흰구름의 경계선이 생기면서 내릴것 같았던 비는 내리지 않고 습한 열기만 가득
오늘도 열심히 달려온 주말 하루였네요.
다른 곳에서는 소나기가 내렸겠죠.
저녁 무렵에 하늘이네요.
더워 보일까봐 차가운 색으로 찍어 보았네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셔요.
남은 주말도 즐거우면 합니다.
식사들은 다 하셨을 시간이네요.
맛나게 드셨다면 좋겠네요.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