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튜브를 새로 시작했는데 좀처럼 영상편집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색감 표현이나 호환성, 기능 등이 영상편집용으로는 살짝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아수스 27인치 4K 모니터로 교체했더니 사진 및 비디오 편집부터 전문적인 그래픽 디자인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모니터로 전보다 더 나은 환경에 사진 및 영상편집이 더 수월했는데요.

제공되는 케이블은 전원, HDMI, DP 케이블, USB-C 케이블

하단 포트는 전원, ON/OFF 스위치, HDMI 2.0 x 2, DisplayPort 1.2, USB-C 3.1, 이어폰 단자, USB-A 3.1 x 2

그리고 또 USB-A 3.1 단자가 2개 우측 사이드에 있어 연결하기도 쉬웠고 다양한 연결 호환성에 잇님들에게 27인치 4K 모니터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였답니다.

뒷모습은 빗살 무늬 디자인으로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에 지문이나 오염되는 것도 덜하더라고요.

모니터의 스탠드 받침대는 스퀘어의 슬림한 디자인인데요. 사용 전에는 데스크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까 이런 디자인이 튼튼하게 27인치 모니터를 받쳐주면서도 다른 주변기기들이나 액세서리들과 같이 두기 더 좋았어요.

ASUS ProArt PA279CV

화면크기   27인치(68~69cm) 

최대 해상도  3840x2160(4K UHD)

화면비율  16:9

화면 종류  LED 

밝기  350CD

동적명암비  100만:1 

명암비  1000:1

색표현   sRGB(100%)

영상편집으로 딱인 아수스 27인치 4K 모니터는 27인치 크기와 4K UHD 패널을 탑재한 3840x2160 해상도로 사진 및 영상편집에 딱 알맞은 크기라 답답하지 않으니까 몰입도도 대박이었어요. 또 더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면으로 영화 감상에도 최적화돼있더라고요.

27인치 모니터의 178˚ 광시야각은 어디에서 보나 정면에서 본 그 색감이나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더라고요. 현재 TV를 없애서 아수스 모니터를 TV로도 사용 중이거든요. 설거지하면서 보거나 멀리서 다른 작업하면서 모니터 화면을 볼 때가 많은데 어떤 위치에서든지 화면 그대로로 보이니까 요즘 모니터 교체로 만족도 상승 중이에요. ㅋㅋ

USB-C 케이블로 충전도 가능하고 아이패드로 미러링이 가능해 사진과 영상 편집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으니 생산성은 업업!

높이 조절 0 ~ 150mm

기울기 +33˚ ~ -5˚,  스위블 +45˚ ~ -45˚

피벗 +90˚ ~ -90˚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높이 조절, 스위블, 피벗, 기울기가 가능해 더 이상 데스크와 의자를 조절할 필요 없이 모니터 하나만 조절하면 되니까 편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긴 문서 웹 사이트 탐색 작업도 효율적으로 가능했어요. 또한, 세로로 보기 편한 숏폼 콘텐츠를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요즘 여름 되니까 뉴진스 노래가 다시 듣고 싶어져서 눈으로 귀로 다시 즐거워지는 중!

27인치 4K 모니터 후면에는 스피커를 탑재해 따로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좋아하는 백예린 님의 공연을 더욱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래서 가성비 27인치 모니터라고도 부르고 싶네요~!

Caman 인증을 받아 색상 정확도도 갓벽! 게다가 팩토리 컬래버레이션을 거쳐 더욱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색상 표현과 색상을 나타내더라고요. 그래서 창작물을 의도한 대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 이상 만들어놓은 결과물에 집착하지 않게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니까요~ ㅎㅎ 

아수스 모니터만의 독점 프로아트 프리셋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색상 영역 조정을 할 수 있었는데요. 컬러 그레이딩, 영상과 사진 편집 등 다양한 작업에  따른 필요한 모드를 쉽게 전환하고 조절할 수 있으니까 평소보다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졌어요!

온 스크린 메뉴에서는 PtoArt Palette를 사용해 색조, 온도, 및 감마 조절을 포함 광범위한 변수를 쉽게 설정할 수 있었고요. 또, 6가지 색상에 대한 2포인트 그레이스케일 슬라이더를 통해 아수스 27인치 4K 모니터가 타제품보다 뛰어나고 색상 조정 기능도 유연하더라고요. 그래서 색상 관리도 간편하니까 프로세스도 일관되어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플리커 프리 기술로 깜박임을 줄여 상영시간이 긴 영화 감상하는데도 눈이 편안하더라고요. 또한, 이전에 썼던 모니터는 늘 사진 찍으면 검은 줄이 생겨서 계속 다른 각도에서 찍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어서 사진 찍는 시간과 보정 시간도 줄어드니 블로거용 모니터로도 강추! ㅋㅋ

사진 및 영상 편집용 4K 모니터 찾는다면 ASUS ProArt PA279CV 아수스 27인치 모니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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