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블루라임 입맛에 딱이라서 다시 오프라인 매장가서 샀어요.
지난번에 싸게 샀을 때 더 사둘것을 후회하긴 했지만 막상 가니까 새롭게 또 행사를 해서
그때 그 할인가로 샀습니다. ㅋㅋㅋ
또 라면도 가격 내린다기에 쫙 봤는데... 왜 체감을 못하겠죠?
내린거 맞죠?
원래 가격이 이랬나 싶을정도로 요즘 라면 가격 비싸네요.
사려던 게 신제품인데... 처음나왔을 때 1+1행사 하던게 행사가 끝나니 4개묶음이 5980원...
비싸서 패스하고 새롭게 나온 신제품 2천원짜리 사서 나왔어요. ㅠㅠ
은근 신제품 나올때 할인행사하니 좋네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맛보는 것도 괜찮고 ㅋㅋㅋ
장만 보러가면 비싼 물가를 실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