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도 최근 자취하는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가 가정용 빔프로젝터를 사용하여 OTT를 시청하는 친구를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괜찮은 미니 빔프로젝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목차

1. 제품 소개

2. 제품의 사이즈

3. 디스플레이, 음향 등 성능

4. 기타 편의 기능

오늘 소개할 제품은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탑재한 뷰소닉의 M2e 컬러빔 올인원 미니 빔프로젝터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소비를 합니다. 무조건 가격만 보지도 않고 양보도 없어서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가성비 좋은 저렴한 제품이라는 이유로 영상이나 음향 성능이 기대보다 부족함을 이해하지 않죠.

M2e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로 모니터 등을 꾸준히 출시해 온 뷰소닉이 만든 미니 빔프로젝터라 믿을 수 있습니다. 미국 내 프로젝터 제조사 중 신뢰도 1위를 차지한 브랜드라고 하니 더욱 납득이 됩니다.(출처:뷰소닉 공식 홈페이지, IDC 리서치)

집에서 미니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다 보면 캠핑 등 휴대하며 사용하고 싶어지게 되는데요. 뷰소닉 M2e가 제격입니다. 작은 사이즈(184x184x54mm)에 무게(1kg)으로 어디에나 가지고 다니기 부담이 없어요.

진정한 미니, 휴대용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누구라도 들고 다니기 부담이 없습니다. 휴대용 파우치를 기본으로 제공하기에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기 좋겠습니다.

AUDIO OUT, HDMI, USB C-TYPE, USB A-TYPE, MICRO SD 단자를 지원해서 확장성까지 우수하기 때문에 어느 디바이스 기기와 연결하기도 무난하다는 점 역시 장점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성능 부분입니다. FHD(1920x1080) 해상도와 1,000 루멘의 밝기, 하만카돈 스피커로 음향 성능을 대변하는 스피커까지 완벽합니다. 하만카돈의 스피커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음악을 듣는 스피커 용도로도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1000 led 루멘의 밝기는 완벽하게 빛을 차단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풍부한 컬러를 표현합니다.

또한 4코너 키스톤, 오토포커스 기능은 최신의 기능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내가 하면 뭔가 찌그러지고 초점도 맞지 않은 느낌을 주는데 자동으로 또는 보다 편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수동으로도 설정이 가능한데요. 이 말은 빔프로젝터를 꼭 중앙에 반듯하게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공간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수직 키스톤, 수평 키스톤, 모서리 키스톤으로 충분히 반듯한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기타 편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려고 하는데요.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45W(15V/3A)의 PD 출력 어댑터를 사용한 전원공급) 다만, USB C-TYPE 연결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여 충전할 경우 라이트 수준으로 전체(50%) 및 절전(30%) 옵션만 제공됩니다.

또한 직관적인 UI의 스마트 TV에는 최대 4개의 자주 찾는 앱을 추가하여 사용 가능하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을 하면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만카돈의 웅장한 사운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뷰소닉의 M2e 미니 빔프로젝터를 알아봤습니다. 콤팩트한 본체 사이즈에 좋은 화질까지 원하는 욕심 많은 소비자에게 더욱 소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이의 교육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거실에 TV를 치웠지만 가끔 영화관 같은 느낌으로 영화는 보고 싶다면.. 자취방에서 영상에 집중하고 싶어 관심이 있었다면 뷰소닉 M2e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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