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SD의 가격이 예전 USB 메모리 수준으로 여겨질만큼 저용량 제품군들의 가격하락이 눈에 뛸만큼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용량 제품으로 교체수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조차도 128GB SSD가 이제 사용하지 않고 스페어로 놔두고 있는 상황이 더 많기는 합니다.
그냥 놔두긴 뭐하고 사용하면 빠른 외장 SSD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소 SATA M.2 SSD 라면 500MB/s 는 기본적으로 지원할테니까요!!
외장 SSD 케이스 구입한 기준은 발열이 해소될만한 외관 소재라는 점입니다.
즉 플라스틱이 아닌 스틸 재질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PNY 브랜드이고 마닉에서 보증하는 제품이네요..
별도의 볼드 필요 없이 끼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점에서 조립편리성은 좋네요
속도는 딱 생각할 정도의 속도....음...
어떤 NVme SSD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 최대 10Gbps 까지 나오기 때문에 USB3.2 포트에서 최대의 속도가 나오겠네요...^^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간단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