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 데이고 도서관 책을 반납을 하고 다시 빌려왔어요. 저녁을 먹고 아이들이랑 집 뒤에 놀이터에 갔다왔는데 땀을 엄청 흘렸어요. 아이들 바로 샤워를 하고 재웠는데 첫째는 내일 아침에 학교에 수업이 있어서 자라고했는데 잠이 안온다고 책을 더 본다고했는데 결국에는 잠들었어요. 계속 더운 날이 이어지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