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무척 더웠네요
집에 돌아오니 밥맛도 없고 그래서 얼마전 다나와에서 선물 받은 치킨쿠폰을 사용했답니다
교촌이나 굽네는 다나와에서 주시는 쿠폰아니면 주문할 일이 없는데...어째튼 다나와덕분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간단하게 저녁 해결 후 티비보다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열시가 넘어서 부랴부랴 다나와퀴즈이벤트를 끝내놓고 지금은 얼음탄 찬 콜라를 마시며 디피지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불금 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