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 코리아 펀치 >
요즘은 사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펀치 입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서류 정리 할게 많은 업종이다 보니 간혹 사용하는 제품으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모를 것 같네요 ^^;
베이지 원색상으로 조금 올드한 느낌이긴 하지만 오래 두고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피스 제품들이 내구성이 무척 뛰어나네요
해당 제품도 굉장히 오랜 시간 사용 하였음에도 잔 고장 한번 없었습니다.
옆에서 봤을떄의 모습으로 살짝 라운드 처리 되어 있어서 그립감도 좋고
크기도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밑 부분에 플라스틱 마개겸 받침대가 있으며 여기로
구멍난 종이들이 보관됩니다.
뒷면에 피스코리아 마크와 함께 제품 명이 적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흔히 보이는 A4 용지에 원하는 위치에 맞춰 사용하면 됩니다.
가볍게 눌러 주면 동그라미 구멍이 뚫린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관 된 내용물은 모아 두었다가 한번에 정리 하면 됩니다.
< 장,단점 및 평가 >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제품으로
서류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에서는 보기 힘든 제풉입니다.
저는 1년에 사용되는 A4 용지도 많고 정리할 서류가 많다보니
한번 씩 사용 합니다. 스테플러로 정리하기에 너무 많은 내용물들의 경우
펀치홀로 구멍 내준다음에 고리로 연결하면 편리하게 정리 할 수 있더라구요.
단점은 딱히 없지만 최근에는 많이 들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