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판매중인 제품으로 이름은 마이크로(나노)블럭 톰입니다.
가볍게 만들어 장식용으로도 좋은 나노 블럭으로 만드는 동안 잠시 집중할수
있게 해주는 제품으로 3천원에 가성비도 좋은 취미템을 소개합니다.
대략 300pcs로 설명서와 같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역시나 대두 버전으로
작고 귀여운게 특징이며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판매중인 마이크로(나노)블럭 톰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이소에서 구매하셔서 취미로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제품입니다.
퀄리티도 나름 가격에 비해 괜찮은 블럭인거 같습니다.
뒷면 모습입니다.
측면으로 자세히 보면 대두 버전에 꼬리도 표현할수 있어서 귀여운거 같습니다.
현재는 제 본체 위에 배기 구멍 옆에 잘 위치하고 있습니다.
할리퀸과 같이 디스플레이 중인데 귀엽게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장점
최고의 장점인 3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이소에서 판매중으로 구하기가 쉽습니다.
299pcs의 블럭이지만 여분으로 약간 남는 여유분까지 있어서 조립이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드는 동안 집중할수 있어서 잡생각이 없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단점
만들고 나면 다이소의 제품이라 그런지 튼튼한 완성형 블럭은 아니라 장식용으로만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톰이 있으면 당연히 제리가 있는데 제리도 만들었는데 귀엽다고 조카가 놀러와서
제리만 들고 가서 짝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총평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이소에서 구매하셔서 취미로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제품으로
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만드는 동안 잠시 집중할수 있는 시간도 생기고 귀여운
사이즈로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마이크로(나노)블럭으로 어디에 장식을 해도
귀엽게 잘 어울리는 다이소의 마이크로(나노)블럭 톰인거 같습니다.
제리도 있으니 같이 만들어서 장식용으로 디스플레이하면 괜찮은 모습의 톰과 제리로
구성도 괜찮은 나노 블럭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