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지만
어째 시작 느낌이 덜하다 했더니
금요일이라 그냥 주말 분위기로 시작인 듯
그래서인지 9월 업무 시작 분위기가 아니라
8월 마치고 쉬어가는 분위기랄까
9월 본격 시작은 아무래도 다음주 월요일부터일까??!
당연하듯 8월 월말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
우리에게는 이 분위기가 오히려 그나마 괴리감 덜한 듯^^
뭐 올해는 슈퍼문이 왜 이리 잦음??
제대로 달이 난 어젯밤 살짝 찌그러지기는 했어도
엄청 크고 밝다 했더니
또 올해의 마지막 슈퍼문이라나
올해는 마지막 슈퍼문이 왜이리 자주???! ^^
무튼 그래서인지 달 찍는 분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