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의 치과진료로 오전에 일과를 서둘러 마무리 하고 버스를 타고 덕천동으로...비가 와서 우산을 사용해야했는데 다나와에서 받은 우산을 사용했답니다
비가 안올때는 어머니 지팡이 역활을 하다가 비가 내리면 우산으로~^^;;
오늘 하루 다나와 광고를 많이 해준것 같은데 광고비 받아야 되는건 아닐까싶습니다 ㅋㅋ
오는 길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구매해 돌아왔는데 치과 다녀오니 하루의 절반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