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너무 맘놓고 푹 쉬었던 하루였습니다
어항 물갈이도 하지도 않고 해야할 일들도 많은데 다 놔두곤 잠자다가 하루의 시간을 다보냈습니다
너무 많이 자서 그런가 약간의 두통도 있고 마무리 해야할 시간에 정신이 말짱하니...내일을 위해 자긴 해야하는데 큰일이네요
사진은 오늘 저녁에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냉면 입니다
디피지를 돌아보고 그래도 잠이 안오면 게임 조금 하다가 자도록해야겠습니다
다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