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5시 30분이 되어야 그나마 날이 어둠에서 살포시 밝음으로 되네요.
500짜리(25말) 약통에 물을 받으면 20 ~30분쯤 걸리는 ....
약을 넣고서 아침 6시쯤에 약을 살포 했네요.
거의 2시간 정도.....
다 끝내고 약호스도 정리 하고 나서 집으로 와서 손에 물 안들어가게끔....
왼 손은 올리고 땀만 씻어내는 샤워후에 세탁기 돌리고... 50분 정도....
세탁한 옷을 햇살에 늘어 놓고서 12시 버스를 타고서 병원으로 ....
1시부터 병원은 점심 시간이라서.... 12시 30분쯤 병원에 도착해서
그나마 바로 드레이싱을 했었네요.
집으로 오는 버스는 1시간 마다 있어서 시장 좀 돌아보고 오후 2시쯤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왔네요.
집에서 도착후에 평소 집에서 작업할대 입는 옷 입고서는....
동네 어르신분 과수원에 가서 좀 도와 드리고
집에 오니 지금 시간이네요.
무더위가 심했던 하루였네요.
소나기는 내리지도 않는 ...
화요일도 즐겁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이제 저녁을 위해서 쌀을 씻고 올려놓고 DGP 좀 돌아 보려고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