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인분 고추 따는데 도움을 드렸네요.
바람이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듯 한....
동쪽 지역이라서 그나마 따가운 햇살에도 가을바람으로 물씬 흐르는 날이었네요.
한 손으로 따는 거라서 많이는 도움은 못 드렸던...
점심으로는 비빔국수를 먹었네요.
그리고 저녁은 식당가서 약간 수저를 들었던....
늦게 집으로 와서 저녁이 좀 작아서 밥솥에 쌀을 씻고 종이컵 반 정도 해서 취사버튼 누르고
지금은 DPG에서 늦게나마 보고 있네요.
밤 10시쯤엔 저녁을 먹을 것 같은 예감을...
오늘은 드레이싱 작업은 이틀 후에나 오라해서 그냥 토요일 가야 할래나봐요.
일요일이 껴 있어서 금요일 보단 ....
목요일 즐거움으로 보내셨다면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