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아디다스 신발 양쪽다 밑창 부분이 접착력이
다 떨어져서 덜렁 거리던... 신발을 아디다스 매장가서
접수를 했었는데...
어제 도착했다는 문자를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할때쯤 받아서...
오늘가서 찾아 왔네요.
집에서도 본드로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접착제를 발라서 압착을 해줘야 했기에...
10일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빨리 도착 했네요.
서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 오는 거라서...
현금으로 서울에 보내야 하기에 현금으로 준비 해달라던 수리비용 5천냥
주고 찾아 왔네요...
튼튼하게....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지만요.
일을 할때 신어야겠네요.
메이커는 A/S 신청하면 수리를 해준다는걸 첨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