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출근길 연비는 그저 그랬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너무 이쁜 하늘이었네요.
여러모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네요. 여러 문제가 생겨서 일을 하다보니 점심시간도 금방이었네요.
퇴근길 연비는 출근길 보다는 좋지
않았네요.
집에서 먹은 저녁 장모님표 반찬은 깻잎김치네요. 양념이 너무 맛있었네요.
부추전도 같이 먹었는데 식초랑 간장을 섞어서 찍어먹으니 조합이 딱이었네요. 저녁 먹고
아이들이랑 보드게임하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