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생일이라 아침을 같이 먹고 출근했네요. 전복밥이었네요.
생일이니 미역국도 함께였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복조림도 같이 먹었는데 쫀득해서 맛있었네요.
불은 켜지 않고 케익에 생일 축하를 해줬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네요.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네요.
오전에 일을 하면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 오네요. 서류 검토에 보내고 나니 시간이 금방이었네요.
오후 늦게 5시가 넘어서 베지밀 마시면서 숨을 돌렸네요.
집에 도착하니 생일 파티한다고 키즈카페 가 있어서 아침에 먹은거랑 똑같은 메뉴로 밥을 먹었네요.
미역국도 빠질 수 없죠.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김치가 제법 매웠네요.
아이들이 오고나서 둘째 씻기고 저도 씻고나서 둘째가 할리갈리 하자고해서 하고 책읽고주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