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까지는 비가 내리는 하루였네요.
병원을 갈까 하다가....
일요일날 병원은 아니 되니까 내일 토요일로 갈까 싶어서 생각을 바꾸었네요.
일요일은 또 벌초를 해야 하기도 하네요.
11시쯤에 폰 114에 전화를 걸어서 명의 변경을 받고 싶다고 상담을 했네요.
변경 할 수 있는 곳이 철수를 했다고 했더니....
직접 알아보고 가능한 곳을 알려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상담을 끝내고 점심은 또 건너 뛰었던....
오후 1시 30분 좀 지나서 연락을 받았던....
LG 지점에서 일요일날 해주기로 했네요.
근데 궁금하게... 제 주민번호 찍으면 개통한 휴대전번이 다 뜰래나요....
사용하지 않고 요금은 내고 있는 유심만 있는게 있어서...
오후에 십여분 정도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관공서 가서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 받았네요.
명의 변경에 필요해서...
비 좀 맞고서 집으로 걸어왔던 하루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셨다면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