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는 비가 내렸네요. 며칠동안 계속 비가내리는군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어제에 이어서 서류를 검토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려다 조금 더 하고 퇴근을 했네요.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입니다.
냄비에 들어 있는걸 끓이고 라면사리도 넣었는데 과식을 해버렸네요.
어제에 이러서 깻입김치도 함께입니다.
라면 사리를 다 넣지 말껄 그랬네요.
모님에 기름이 없어서 주유를 하고 왔네요.
다행히 아직도 휘발유 가격이 유지되고 있네요.
주유를 한 후에 얼마전에 통영에서 사온 오징어를 안주로 먹었네요.
시원한 맥주를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