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달리느라 3주째 주말과 휴일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째주와 둘째주에는 작업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늦게까지 끌고 가느라 힘도 들어었는데 다행이 이번 주말의 첫 작업인 오늘 작업은 빠르게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요렇게 과자 종류별로 챙겨 놓고 커피랑, 탄산음료를 먹어가며 3주째 쉬는 날 없이 달려와 지친 몸에 당 보충해가며 달렸네요.
내일 작업도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귀가길에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 비 맞고 왔더니 좀 찝찝하군요. 씻고 오늘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남은 주말 밤의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