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튼근 근무하고 오늘 오후 쯤 가까이에 일어나서 뒹글거리다가 목욕탕 다녀왔네요. 목욕후에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기프티콘 유효기간이 오는 3, 4일 정도라 부랴 부랴 사용했슴다. 비비큐에서 치킨 하나랑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세트 주문해서 픽업햇습니다. 원래 버거킹도 있엇는데, 전에는 사용가능했던 매장이 갑자기 사용불가 매장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날라갈 것 같네요.
오랜만에 치킨이랑 햄버거 먹으니 기분은 좋네요. 단지 버거킹은 ㅠ ㅠ. 어째서 사용불가 매장이냐구!!! 전에는 가능햇건만. 조그만한 지방이라 버거킹도 근처에 없어서 그냥 포기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