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좀 넘어서 약간 떨어지는 빗방울....
산에 도착하니 그나마 하늘은 비를 거두어 주셨던....
울산에서 부산에서 오셔서 가까이에 사시는 작은 아버지까지...
포함해서7명이서 예초기 두대로 벌초를 했었네요.
풀들이 비에 젖어서 조금은 그러했지만....
11시쯤에 끝을 맺음 했었네요.
5상구....
다 해놓고 음식 차려서... 차례를...
점심은 칼국수...
전 먹으면 아니되는데 지금 배가 좀 아프네요.
그 이후는 동생 차를 타고서 시내가서 명의 변경하고...
오늘 장날이라서... 시장 구경을 했었던 하루네요.
동생 보내고 나서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회원분들의 일요일 즐거움이 있었던 시간이라면 좋겠네요.
이제 저녁 준비 해서 저녁을 약간이나 해야겠다 싶은...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