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차 엔진오일 교체하고 타이어 위치 바꾼다고 아침에 갔는데 오래 걸렸네요.
리프트로 들어올렸는데 아직 괜찮네요.
타이어 교체를 시작했네요.
앞타이어가 많이 닳았네요.
뒤에부터 먼저 교체를 하고 앞에 교체를 마무리해줬네요. 대기시간에 마무리까지 1시간 30분 넘게 걸렸네요. 둘째를 데리고 같이가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더군요.
요거 하는데 비용이 많이 나와서 국산차도 블루헨즈를 가니 제법 나오네요.
삼성 서비스센터에 갤럭시 워치 수리하러 갔는데 10시30분에 도착했는데 오후1시까지인데
이미 서비스 접수가 마감이 되어서 돌아오는길에 주유를 했네요.
아직은 유지중인 기름값이네요.
오후에 바닷가에 먹을거랑 테이블, 의자를 챙겨갔네요.
라면을 끓였네요. 요건 진짜 못참죠.
김치가 빠질 수 없겠죠?
늦은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네요.
간식으로 쥐포도 구워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오징어도 먹었는데 사진을 안찍었었네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티를 다 같이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네요.